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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LFSHOT
BY 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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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KO의 공간은 포토그래퍼의 작업실입니다.
오랜시간 촬영하며 바라보고, 그 중에서도 유난히 기억에 남는 여러 형태의 빛을 한 공간에 모아둔 곳입니다.
평소에는 작업을 위해 사용하며,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시간에만 공개합니다.
워크인은 불가하며, 사전 예약으로만 운영됩니다.
'Everyone needs a fantasy'
지금의 나는 몇 년 뒤에도 기억될 수 있을까요.
끊임없이 사진을 소비하는 세상에서 복제할 수 없는 단 한 장을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.
그리고 우리는 완벽한 사진보다 서로만이 알고 있는 표정을 믿습니다.
1970
년대 앤디 워홀이 즐겨 사용했던 인물 수집용 폴라로이드 카메라.
수많은 인물들이 이 카메라 앞에 섰고, 그 순간은 예술과 사진의 역사 속에 남아있습니다.
오늘 BIKO에서는 당신이 직접 그 카메라 앞에 설 수 있습니다.